프롬한라는 시한부 유기묘 ‘봉봉이’ 를
살려보고자 약초를 연구하며 탄생했습니다.

벨아벨팜의 창업자는 동물보호 활동가 입니다.
동물들을 구조하며 많은 생사의 갈림에 함께했기에
아프기 전에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시한부 였던 고양이 봉봉이 사진

시한부 묘생 봉봉이

구조 당시 피를 흘리고 있던 봉봉이 ( 12세 )는 주인에게 버려진 후
차에 치여 횡경막이 터지고 신부전증, 피부염을 앓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조릿대로 수술 없이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지역 농가, 어가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수익

해녀학교 출신 대표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해녀와
영세 농가를 통해 제품 원료를 납품.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고 1차 산업 종사자들에게
소득원을 창출

농, 임산물을 기반으로 한
K-Pet Food 기능성 제품 수출

한라산 약초를 활용해 면역력을 기르고
아프기 전 건강을 관리하자는 개념으로
예방 의학을 기반으로 한
한국적인 헬스케어 개념을
전 제품에 접목해 해외시장 개척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ESG가치 실현

비상품 농산물, 잉여 임산물을 가공해
고부가 가치 펫 제품으로 구현.
청년 고용을 창출하고 유기 동물 예방
사업에 수익금을 사용함으로써
소셜 벤처의 가치를 실현

유네스코 등재 유산인 '제주해녀'사진

유네스코 등재유산
‘제주해녀’의 가치

제주의 해녀학교를 졸업해 실제로 해녀 할망들과
물질을 해온 대표자의 진심을 담은 펫 푸드를 선보입니다.

갈수록 사라지는 제주해녀문화를 알리고,
고령의 해녀분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제주산 잠업 수산물을 펫 제품에 활용합니다.

제주 농산물을 활용해
안전한 제품

사람보다 작고 약한 동물들을 위해 
더 좋고 건강한 원료만을 사용합니다.

프롬한라 전 제품에는 조미료, 인공색소, 
고기 부산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영양제를 배합해 기능성 제품으로 제조합니다.

프롬한라스틱 제품 사진